서늘한 바람이 속삭이네요... 가을이 왔다고....
출근길....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상쾌하던지.... 나뭇잎도 날리고 ....
거기다 목경님의 음악까지... 와우~~ 가을 분위기 제대로 나는 아침입니다...
너무도 짧아서 아쉬움만 남기고 가는 가을이 얄밉기도 하지만 감성지수를 한껏 올려주는
계절이 마냥 좋기만 합니다..
가을에 듣는 목경님의 블루스는 무슨색일까 또 궁금해집니다..
감성이 더욱 더 풍부해지는 계절에 많은 분들께 목경님 바이러스를
마구 마구 옮겨드리고 싶네요 ~~~~~~ 여러분도 함께 옮기시면 행복해 지실거예요~~~
안녕하세요~~! [5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