곡순서는 정해져있지 않기때문에 기억은 안나지만,
연주했던 곡들은 대충
눈물. 3일간의 여행. 외로운 방랑자. bring it on home to me. got my mojo working.
대니보이.플레이 더 블루스.goodnight irean. I shot the serriff.등입니다.
어느 사이트에 올라온 목경님의 공연소식을 접하고
>친구들과 찾아갔었습니다.
>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든 시간이었어요.^^
>목경님의 연주에 취해 2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더라구요.
>공연해주신 곡들의 리스트가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.
>앞으로도 멋진 공연들 자주 접할수 있길 기대합니다.
5월18일 클럽공연. 
